2026.03.10 13:23
글로벌 환경경영 평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주요 전자·부품 기업들이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ESG 경쟁력을 입증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와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열린 ‘2026 CDP 코리아 콘퍼런스’와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 내지는 우수 평가를 받았다.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 관리 등을 평가해 투자자와 금융기관에 제공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으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등과 함께 대표적인 ESG 평가 지표로 꼽힌다. 삼성전기는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에 선정됐다.2026.03.06 12:47
LG이노텍은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2026 동반성장 상생데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동반성장 상생데이’는 LG이노텍과 협력사가 공정거래와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간의 협력을 다지는 행사로 2010년부터 매년 진행해왔다. 문혁수 사장을 비롯한 LG이노텍 관계자와 주요 협력사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LG이노텍은 100여개 협력사와 ‘2026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G이노텍은 금융·ESG·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를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LG이노텍은 ‘동반성장펀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등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 ‘동반2026.02.03 15:42
LG이노텍은 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차조명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LG이노텍은 DVN이 4~5일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제39회 라이팅 워크숍’에 참가해 차량조명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DVN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차량 부품 업계의 권위 있는 전문매체 겸 학술단체로 매년 세계 각지에서 ‘라이팅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글로벌 차량 OEM 업체들과 전장부품 선도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조명 업계를 둘러싼 핵심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다. LG이노텍은 워크숍 기간 동안 단독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넥슬라이드’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실리콘 기반 초경량 소재2026.01.27 09:07
유안타증권은 27일 LG이노텍에 대해 2025년 4분기 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본질적인 펀더멘털 훼손은 없다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4분기 매출액은 7조60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247억원으로 집계됐다. 고선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익 부진은 대부분 연말에 반영되는 일회성 비용 영향”이라며 “견조한 2025년 신제품 수요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 등 기존 시장에 형성된 펀더멘털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광학솔루션 부문에서는 아이폰 17 신모델 수요가 당초 예상보다 장기화되는 흐름이 확인되고 있으며, 우호적인 수요2026.01.26 17:44
LG이노텍이 지난해 4분기 분기 매출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LG이노텍은 2025년 4분기 매출 7조6098억원, 영업이익 324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8%늘었고 영업이익은 31.0% 증가했다. LG이노텍은 “모바일 신모델 공급 성수기에 따라 고부가 카메라 모듈 및 RF-SiP 등 통신용 반도체 기판의 실적이 증가했다”면서 “차량 카메라∙통신∙조명 모듈 등 모빌리티 부품 또한 꾸준히 성장하며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21조8966억원, 영업이익은 6650억원이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3.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8% 감소했다. 성과급 등 연말 일회성 비용 등으로 영2026.01.13 18:16
LG이노텍이 광주사업장에 1000억 원을 투입해 차량용 반도체 신사업 생산라인을 증설하며 솔루션 기업 전환 전략을 본격 실행에 옮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이날 광주광역시와 공장 증축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신사업 확대를 위해 광주사업장에 약 1000억 원을 투자한다. 신규 공장은 올해 12월 완공 예정이며, 증축이 마무리되면 광주사업장 전체 연면적은 9만7000㎡로 확대된다.이번 투자의 핵심은 차량 AP(Application Processor) 모듈 생산라인 증설이다. 차량 AP모듈은 차량 내 각종 전자 시스템을 통합 제어하는 핵심 반도체 부품으로, 자율주행과 디지털 콕핏 등 고도화된 미래차 기능 구현에 필수적인 요소로 꼽힌2026.01.11 09:18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올해 사업 전략과 목표를 공개했다. 문 사장은 “LG이노텍은 더 이상 부품 아닌 솔루션 기업”이라며 “올해는 차별적 가치 제공하는 솔루션 앞세워 고수익·고부가 사업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드라이브를 거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LG이노텍은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 전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사업목표를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사의 자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본질적인 사업 경쟁력을 높임과 동시에, 신규 사업 육성을 가속화해 미래 LG이노텍을 책임질 확실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자2026.01.08 11:28
LG이노텍은 유티아이(UTI)와 협력해 반도체산업에 사용되는 유리기판의 강도를 높이는 기술을 공동개발한다.LG이노텍은 유리기판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리 정밀가공 전문업체인 유티아이와 연구개발 협력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유리기판은 기존 플라스틱(유기) 기판과 달리 기판 내부 코어층을 유리로 대체한 차세대 반도체 기판이다. 열에 의해 기판이 휘어지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매끄러운 표면에 회로를 더 정밀하게 새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등 첨단 반도체 기판에 최적화된 차세대 패키징 기술로 꼽힌다. 유티아이는 유리 정밀가공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얇으면서도 강도2026.01.06 14:31
LG이노텍은 6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 솔루션을 공개한다. LG이노텍은 5일 국내 기자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리 부스투어를 시작으로 CES 2026 전시 부스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부스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초입에 100평 규모로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빌리티 단독 테마로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부스 내부에 들어서면 미래지향적인 자율주행 컨셉카 목업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자율주행(AD)/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관련 제품 16종이 목업에 탑재됐다. LG이노텍은 개별 부품 단위로 제품을 나열2026.01.05 11:25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올해 핵심 경영방침으로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내세웠다. 문 사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주요 사업 영역에서 체질 개선을 통해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하고 “올해는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문 사장이 제시한 핵심 메시지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 확립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위닝 테크’ 확보 △AI전환(AX) 기반의 일하는 방식 진화 등이다. 문 사장은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고 전사의 자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경쟁력을 제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2025.12.29 10:30
LG이노텍은 임직원 온라인 기부 프로그램 ‘이노드림펀딩’의 누적 참여자가 2만6000명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노드림펀딩’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선정해 사내 사회공헌 포털에 사연을 등록하면 임직원들이 후원금을 기부하고 모금액을 수혜 가정에 전달하는 온라인 기부활동이다.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행 4년차를 맞은 올해는 연간 참여 인원이 1만명을 훌쩍 넘어선데 이어 연간 모금액도 전년 대비 30%가량 증가했다.2025.12.21 09:08
LG이노텍이 오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하드웨어와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차세대 모빌리티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이번 전시의 핵심 테마는 부품 간 경계를 허물고 시너지를 극대화한 ‘융합 솔루션’이라고 20일(현지시각) 트랜드헌터가 보도했다.◇ 하드웨어와 AI의 결합, ‘미래 자동차 혁신 솔루션’LG이노텍은 이번 행사에서 자율주행 콘셉트 모델과 전기차(EV) 모형 2종을 시연 플랫폼으로 내세운다. 단순히 부품 하나를 소개하는 방식을 넘어, 차량 내부 모니터링부터 외부 감지, 전력 관리까지 모든 기능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작동하는 통합 시스템을 제안2025.12.19 05:51
LG이노텍은 계기판 뒤에 탑재돼 운전자를 모니터링하는 ‘차세대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모듈(UDC)’을 개발했다. LG이노텍은 다음달 4일(현지시각) 개최되는 CES 2026에서 최초로 차세대 UDC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UDC는 차량 내부의 카메라, 소프트웨어(S/W)를 통합해 운전자를 모니터링하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를 구성하는 핵심 부품이다. 계기판으로 활용되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뒤에 장착돼 외부에서는 보이지 않고 졸음운전, 전방주시 등 운전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모니터링하는데 쓰인다. DMS는 자율주행 단계가 고도화하면서 운전자의 부주의 예방을 위한 필수 장치로 주목받고 있다. 유럽은 2026년2025.12.11 10:03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등을 생산하는 LG이노텍 주가가 장중 3%대 강세다. 아이폰17 판매량 증가에 따라 LG이노텍 4분기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3.20% 오른 29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아이폰17 판매량이 증가함에 따라 LG이노텍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박상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아이폰17의 사양과 디자인 등이 전작 대비 차별점이 크게 없음에도 중국 채널의 마케팅 확대, 교체 주기(52개월) 도래 등으로 9~10월 누적 판매량이 전년 동기 전작 대2025.12.10 09:39
LG이노텍은 성능은 향상시키면서도 탄소배출을 기존 대비 절반으로 줄인 ‘차세대 스마트 직접회로(IC) 기판’ 개발에 성공했다. 10일 LG이노텍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차세대 스마트 IC 기판’은 기존 대비 탄소 배출을 약 50% 줄인 친환경 제품이다. 이는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 8500t(톤) 줄여 약 13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스마트 IC 기판은 개인 보안 정보가 담긴 IC칩을 신용카드·전자여권·USIM 등 스마트카드에 장착하기 위한 필수 부품이다. 사용자가 스마트카드를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여권리더기 등에 접촉시키면 IC칩의 정보를 전기신호를 통해 리더기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LG이노텍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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