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3 10:45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사비 제경비율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현재의 제경비율 산정 방식이 급격한 물가 상승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상황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에서다. 하반기 민간참여공사를 확대하고 공급 물량도 늘린 LH가 공사비 예산 책정의 기본이 되는 제경비율도 개편하면서 침체에 빠진 건설업계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LH는 제경비율 체계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 제경비율은 건설사가 공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직접공사비 외에 발생하는 현장관리 인건비, 사무실 운영비, 장비 유지비 등 간접비용을 총 공사비에 반영하기 위해 적용하는 비율이다.LH는 매년 건설공사 예정가격을 산정할 때 제2025.04.14 06:50
베트남 남부 메콩 삼각주 지역에서 한국의 공기업이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베트남 현지 언론 '인베스터'는 13일(현지 시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메콩 삼각주 칸토(Can Tho)시에서 산업단지와 도시개발 기회를 모색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LH는 최근 로테-라크소이(Lo Te-Rach Soi) 고속도로를 따라 전략적으로 위치한 빈탄 지구의 815ha 규모 빈탄4 산업단지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하노이 주재 한국대사관 박진홍 건설교통참사관은 지난 11일 칸토시 지방당국과의 실무회의에서 "산업단지와 신도시 지역 프로젝트, 그리고 호찌민시~칸토 철도 프로젝트에 한국 측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박2024.07.17 04:55
◇애플 비전 프로, 1조9300억 원 실패…'시장 중심' 경영의 중요성 일깨워 애플이 시장 지향성의 중요성을 무시한 채 제품 지향성에만 집중하다가 14억 달러(약 1조9300억 원)의 손실을 겪었다. 비전 프로 VR 헤드셋의 판매 예상치를 80만 대에서 40만 대로 절반 줄였다. 이는 VR 헤드셋과 스마트 안경의 판매 부진으로, 많은 기술 기업들이 겪는 공통된 문제이다. 시장 지향적 접근이 장기적 성공에 중요함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애플이 과거에는 시장 지향성을 보여주었지만, 이번 비전 프로 사례에서는 실패했다. 이는 기업의 전반적인 방향성 설정이 마케팅 성공의 핵심임을 시사한다.◇아모레퍼시픽 베트남, 미승인 성분 함유 제품 유통2023.02.16 13:12
경기도 구리시 갈매역세권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LH공사가 시와 협의없이 자전거도로를 일방적으로 폐쇄해 시민들이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16일 갈매동 주민에 따르면 평소 이용하던 경춘선 폐선부지 자전거길을 LH가 우회도로 등 대책도 없이 협박성 공고문으로 막아놔 운동을 위해 자전거길을 이용하던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시민들은 시의회에 민원을 제기하고 해결책 마련을 호소하는 상황이다.이에 구리시의회가 집행부에 시민들의 민원을 전달하자 LH공사는 우회도로 개설 등 대책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구리시 관계자는 “자전거도로를 막기 전에 구리시 담당부서와 민원 사전예방과 대응이 가능토록 사전 협의를 왜 하지 않았느2019.10.21 06:0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러시아 프리모리예 지역 내 한국기업 전용 산업단지 건설을 위해 2800억 원을 투입한다. 20일 러시아 현지 매체 인터팩스(INTERFAX)와 러시아 극동투자유치수출지원청에 따르면, LH는 최근 러시아 프리모리예 지역 내 한국기업 전용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러시아 프리모르스키지구 프리모리예 지역 내 500헥타르(500만㎡) 부지에 자동차 부품공장 등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약 135억 루블(2824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LH는 이번 산업단지 조성으로 약 1만2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레오니드 페트코프(2019.10.01 16:00
SK텔레콤이 운영 중인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대상 인공지능(AI) 돌봄 서비스에 치매 예방 등 건강 관리 기능을 추가한다. 아울러 서비스 보급 대상과 지역도 확대하기로 했다. SKT는 서울대 의과대학과 협력해 치매 예방을 위한 퀴즈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AI 스피커에 탑재하는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는 독거 어르신 총 500가구에 ICT 기반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 4월 AI 돌봄 서비스를 처음으로 출시한 SKT는 각 지역 지자체와의 협업 사례를 늘려왔다. SKT는 향후 사회적 가치 실현과 비즈니스 모델을 결합, 일반 노인세대 대상으로 건강 관리 서비스 출시의 방향도 가늠하는 모습이다. SKT는 1일 서울 을지로2019.09.09 13:15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기술심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 처음으로 이달부터 시행하는 모든 공사와 용역업체 선정 심사과정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 LH는 지난 2010년 국내서 첫 도입한 심사실황 현장중계를 시작으로, 2017년 유튜브를 활용한 인터넷 실황중계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문제점을 개선하고 적용대상을 확대해 이번에 전면 시행하게 됐다.공공기관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시도는 기술심사 참여업체와 심사위원간 사전접촉을 원천 차단하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심사실황을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기술심사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심사실황은 심사장 내 설치된 CCTV로 생중계되며,2018.11.09 17:14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는 도시과학대학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 4학년 5명(정태영, 정재혁, 최윤성, 이은정, 박성은), 도시행정학과 2명(유승혁, 최의란), 조경학과 2명(송시원, 김영랑) 등, 총 9명의 학생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주최한 국민이 참여하는 설계VE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2018 국민이 참여하는 설계 VE경진대회는 시민의 편익과 행복한 삶을 위한 스마트 근린공원 조성을 주제로 고객중심 경영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LH와 국민이 함께 도시개발을 추진하는 뉴 패러다임을 정립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했다.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도시행정학과, 조경학과 학생들로 구성된2018.07.11 05:0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남미 볼리비아 신도시 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한국형 신도시 수출을 본격화한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H는 볼리비아 산타크루즈에서 신도시 사업 시행자인 헬(GEL, Grupo Empresarial Lafuente)사와 산타크루즈 신도시 시공분야 자문협약을 체결했다. 산타크루즈 신도시는 볼리비아 제1의 경제 도시인 산타크루즈 인근에 분당 신도시의 3배 규모로 건설된다. 총 사업비가 3조2000억원, 계획 인구는 45만 명에 달한다. LH는 2014년부터 산타크루주 신도시 개발 사업의 기획과 마스터플랜 수립, 설계 등 사업관리(PM) 자문을 시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공관리(CM) 부문의 자문까지 추가로 맡게 됐다.2017.04.18 13:41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8일 하남 미사 강변도시의 근린상업용지 11필지(1만2426㎡)를 공급한다고 밝혔다.필지당 면적이 667~2183㎡에 이르며 용적률 180∼300%, 건폐율 60%를 적용해 최고 3∼5층 높이의 건물을 지을 수 있다.공급 예정가격은 3.3㎡당 1445만∼1494만원이며 최고가 경쟁 입찰 방식으로 분양한다. 분양대금납부는 2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 납부 후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오는 27일 LH청약센터를 통해 입찰 신청을 받고 바로 개찰한다. 최종 계약체결일은 5월10일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 공급공고를 참고하거나 LH 하남사업본부 판매부(031-790-7836)로 문의하면 된다2016.07.04 07:05
LH 고위 임원 딸 결혼식에 축의금이 9천만원 걷혔다.이같은 사실은 정부감사에서 드러났다고 KBS가 3일 보도했다. LH는 직무와 관련된 업체에서 5만 원 넘는 축의금을 받을 수 없다는 행동 강령을 두고있다.국토부 조사결과 축의금 9천만 원 중 1천만 원이 부하 직원 계좌로 들어왔다.그 중 상한 5만 원을 넘긴 축의금이 145만 원에 달했다. 현금 축의금 중 업체로 부터 받은 돈은 파악조차 되지 않고 있다.2016.05.16 10:26
SK텔레콤이 국내 건설분야 최대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손을 맞잡고 스마트홈 시장 리더십 강화에 적극 나선다.SK텔레콤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공사)는 LH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SK텔레콤 장동현 사장과 LH공사 박상우 사장이 참석해 LH스마트홈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서는 LH아파트에 지능형 스마트홈 도입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2017년 상반기부터 LH의 신규 입주 아파트를 대상으로 개방형 스마트홈 서비스를 본격 적용할 계획이다. 우선 양사는 내년 상반기부터 스마트홈 서비스를 적용하기 위해 SK텔레콤의 개방형 스마트홈 플랫폼과 LH의 홈네트워크 시스템과의 연동 모델 개발을 추진중이다.이를 통해 LH아파트 입주자들은 기존의 홈네트워크와 연동된 조명, 가스, 난방 등은 물론 스마트홈 연동 가전제품인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을 하나의 스마트홈 앱(App.)으로 통합 관리할 있게 된다.또 양사는 독거노인을 위한 실버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이는 동작 감지 센서를 활용해 12시간 이상 사람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으면 위급상황으로 판단하고 입주자에게 위험 알림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일정기간 집안의 전기·수도 사용량이 전혀 없을 경우에도 입주자에게 알림을 전송해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부모나 독거노인을 보호할 수 있다.아울러 양사는 날씨와 위치정보, 이동패턴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입주자가 외출을 하거나 귀가 시에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스스로 제안하는 머신러닝(기계학습) 기능도 도입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외부 온도 및 미세먼지 농도 등을 분석해 에어컨이나 공기 청정기를 스스로 가동하거나 스마트폰의 위치 및 동작감지 센서 등을 활용해 이용자가 퇴근길임을 인지하고 미리 조명과 제습기 등을 켜는 식의 스마트한 기능이다.한편 이번 MoU를 계기로 LH공사가 해외 신도시 수출모델로 준비중인 ‘K-Smart City 3.0’의 핵심기술로 SK텔레콤의 스마트홈 플랫폼 등 국내 다양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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