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그룹 주요계열사 5곳 참여, 2억 5백 22만 5천원 광주사랑의 열매 기부
기업의 사회적책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 지속 확대해 나갈 것
기업의 사회적책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 지속 확대해 나갈 것

이번 행사는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나눔으로 행복한 광주’ 라는 슬로건으로 2020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진행하는 모금활동에 맞춰 진행됐다.
대유위니아그룹은 계열사 스마트저축은행에서 1억원, 위니아딤채, 대유에이텍, 대유에이피, 대유플러스가 각각 2천 5백만원, 대유에이텍 임직원들이 5백22만 5천 원을 더해 총 2억 5백 22만 5천 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 김혁표 위니아딤채 대표, 권의경 대유에이텍 대표, 이석근 대유에이피 대표, 임원효 스마트저축은행 대표, 김형호 대유플러스 상무, 조억헌 KBC광주방송 대표, 이성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오만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