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구청장 “빠른 백신 접종이 최고의 방역, 끝까지 최선”

이는 25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노원구 거주 만60세~만74세 백신접종 대상자는 총90,260명으로 이 중 73,303명이 예약을 마쳤다.
연령대별 사전 예약율은 ▲70세~74세 83% ▲65세~69세 81.79% ▲60세~64세 79.68%를 기록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백신접종 사전 예약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빠른 백신 접종이 최고의 방역이며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 더욱더 꼼꼼히 살피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선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ight_hee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