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투르크메니스탄은 세계 4위 천연가스 보유국으로 에너지 플랜트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저녁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빈 만찬에 참석한다.
윤 대통령은 11일 오전 양국 양국 기업인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한 뒤 현 대통령의 부친이면서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전 대통령과 친교 오찬을 가질 예정이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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