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예탁결제원은 이런 내용의 2025년 1분기 증권결제대금 현황 자료를 24일 공개했다.
주식 결제대금은 일평균 1조87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0%가 줄었다.
반면 채권 결제대금은 일평균 25조3000억 원이 처리돼 전년 동기 대비 20.1%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장내 채권시장의 일평균 결제 대금은 2조6700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19.9% 더 뛰었다.
주식기관투자자결제(증권사와 기관투자자간 대금결제)는 올해 1분기 일평균 1조2000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2.6% 감소했다.
채권기관투자자결제는 일평균 결제대금이 22조7000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9.9% 늘었다. 채권기관투자자결제는 장외 시장에서의 기관 간 채권 결제를 뜻한다.
채권은 주식과 달리 장외 시장에서의 거래량이 훨씬 많은 것이 특징이다.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28syu@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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