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BIS, TSMC에 연간 단위 허가장 내줘
이미지 확대보기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TSMC는 허가 사실을 밝히면서 "중단 없는 팹(제조시설) 가동과 제품 인도를 차질 없이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TSMC에 대해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지위를 부여하고 반도체 관련 장비 수출 제한에서 포괄적 예외를 허용해왔다. 그러나 8월 미국 정부가 수출 제한 조치를 강화하면서 VEU 지위를 박탈했고 기업들은 만료 시한인 12월 31일 이후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기존 VEU 체계가 사실상 연간 허가제로 바뀐셈이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SK하이닉스, TSMC 모두 올해 미국산 장비의 중국 팹 반입이 가능해지면서 향후 계획을 확정해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