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시공사 모집 입찰 공고
공사비 2조1154억 재건축
삼성물산 입찰 참가 확정
현대·GS건설도 관심 보여
공사비 2조1154억 재건축
삼성물산 입찰 참가 확정
현대·GS건설도 관심 보여
이미지 확대보기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조합은 전날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압구정4구역은 압구정동 481번지 일대 압구정 현대8차아파트와 한양4차아파트, 한양6차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기존 1028가구에서 최고 67층 1664가구로 재건축된다. 예정 공사금액이 2조1154억 원에 달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시공사 선정 계획서)를 수령하고 보증금 100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서울시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기준과 강남구 재건축 시공사 선정 홍보 기준,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홍보 규정을 위배할 경우 입찰 자격을 박탈하고 납부한 보증금을 조합에 귀속하기로 했다.
현재 수주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삼성물산이다. 삼성물산 임직원 200여명은 이날 압구정4구역 아파트 단지에 출동해 입찰 참가를 선언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압구정4구역 시공사 입찰에 참가한다”고 말했다.
GS건설과 현대건설도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보이며 DL이앤씨는 수주전 참여를 검토 중이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조합은 전날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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