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의 달인이 자체 시행하는 대회다. 단순한 점수 경쟁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초중등 교육과정 기반의 기초부터 심화, 응용 문제로 출제됐다. 2018년 첫 시행해 올해 대회까지누적 응시자 수는 2700명을 돌파했다.
대회는 지난 1월 17일 전국 10개 권역에서 동시에 치러졌다. 수학의 달인은 각 학년별 성적 우수자를 선발해 △1등(5명) △2등(12명) △3등(13명) △장려상(150명) 총 180명에게 상패와 상장을 수여했다. 특히 수상자 전원에게는 개인별 성적 분석과 문항 유형별 강약점을 담은 결과 리포트가 제공돼 향후 학습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학의 달인 관계자는 “KSMC 수학경시대회는 결과보다 과정과 성장을 중시하는 대회로, 아이들이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마주하고, 한 단계 더 도전할 목표를 세우는 경험 자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학 실력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수학경시대회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