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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스피 '불장'에 증시 활황.. 증권주 최대 실적 경신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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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스피 '불장'에 증시 활황.. 증권주 최대 실적 경신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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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CI. 사진=SK증권
코스피가 불장인 가운데 증권주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증권사들이 지난해 증시 활황에 힘입어 잇따라 최대 실적을 경신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기준 SK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2.14% 오른 1142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도 14.27% 상승한 4만1250원에 거래 중이다. 신영증권(10.51%), 부국증권(10.72%), 상상인증권(9.77%), 교보증권(5.58%), 미래에셋증권(5.43%) 등이 동반 상승세다.

SK증권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SK증권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증권가에서는 최근 코스피가 5500선을 넘어서는 등 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상승 모멘텀이 충분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여기에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거래대금 증가는 증권사의 이익과 자기자본이익률(ROE)에 영향을 준다”며 “지난해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증권업종의 올해 이익 증가 모멘텀은 다시금 확대되는 추세고 필요자본이 없다는 점에서 ROE 측면의 개선효과는 더 명확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