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하메네이 사망] 이란 대통령 “복수와 응징은 우리 의무”

글로벌이코노믹

[하메네이 사망] 이란 대통령 “복수와 응징은 우리 의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에 대해 낸 추도사에서 보복을 경고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 이슬람공화국은 이 역사적인 범죄의 가해자와 배후조종자들에게 복수하고 응징하는 것을 의무이자 정당한 권리로 간주한다”며 “이 위대한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기 위해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 헌법상 최고지도자의 유고 시 권한 대행을 위해 임시로 구성되는 지도자위원회 3명 중 1명이다.

한편, 전날 아야톨라 하메네이가 사망한 뒤 이란 정부와 군의 요인들이 이날 추모사를 잇달아 냈으나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추모사가 그의 신변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