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산업이 농식품 산업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를 분석한 'K-푸드, 콘텐츠를 입고 날개 달다' 코카포커스 보고서를 발간했다.
콘진원은 특수분류체계를 활용해 산업 연관표를 재구성하고, 콘텐츠 산업이 한국 농식품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콘텐츠 산업의 평균 생산유발계수는 1.757로 나타났고, 이 중 농식품 산업에 미치는 생산유발계수는 0.080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콘텐츠 산업이 문화 확산을 넘어 농식품 산업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콘진원 콘텐츠산업정책연구센터 송진 센터장은 “이번 분석은 콘텐츠 산업의 파급력이 문화 현상을 넘어 실물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콘텐츠와 연관 산업 간 협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K-콘텐츠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