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과·이비인후과·신경외과 등 참여
군민 의료접근성 높이고 공공의료 협력 강화
군민 의료접근성 높이고 공공의료 협력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지역 내 개설되지 않은 진료과목에 대한 의료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응급의학과를 비롯해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피부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 다양한 전문과목 의료진이 참여해 파견진료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평소 전문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군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울릉군은 구미차병원과 협력해 응급실 간호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파견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과 현장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파견진료와 의료인력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해 도서지역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