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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스토어, ‘마시는 비타민’ 시장 승부수… 고함량 액상형 ‘프레스샷 F’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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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스토어, ‘마시는 비타민’ 시장 승부수… 고함량 액상형 ‘프레스샷 F’ 출시

- 정제 대비 빠른 흡수율과 휴대성 강점… 액상 비타민 전성시대
- 오토 캡(Auto-Cap) 기술로 영양소 신선도 유지, 현대인 피로회복 겨냥


사진=온누리스토어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온누리스토어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알약 대신 물 없이 간편하게 마시는 ‘액상형 비타민’이 대세로 떠오르는 가운데, 종합 헬스&웰니스 플랫폼 온누리스토어가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온누리스토어는 고함량 액상 비타민 ‘프레스샷 F’를 공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온누리약국 체인과 고려제약이 공동 개발에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세계적인 원료사 스위스 DSM사의 성분을 사용해 품질 신뢰도를 확보했다.
■ ‘정제보다 빠른 흡수’… 왜 액상인가?

최근 건강기능식품 트렌드가 ‘편의성’과 ‘효율’로 재편되면서 액상형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정제(알약)나 캡슐은 체내에서 분해되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액상은 소화 기관에서 즉각적으로 흡수되어 생체 이용률이 높다.

특히 에너지 대사와 직결되는 비타민 B군의 경우, 액상 제형이 피로 해소 체감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시장이 급성장 중이다. 이번에 출시된 프레스샷 F 역시 비타민 B12를 일일 기준치 대비 20,833%, 비타민 B1을 5,833% 함유하는 등 초고함량 설계를 통해 즉각적인 영양 공급에 초점을 맞췄다.

■ 기술력으로 잡은 신선도, ‘오토 캡(AUTO-CAP)’ 적용

액상 비타민의 고질적 한계였던 ‘성분 안정성’ 문제도 기술로 해결했다. 비타민 성분은 빛과 습기에 민감해 액체에 녹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함량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
프레스샷 F는 용기 뚜껑에 분말을 따로 보관하다가 섭취 직전 액상과 혼합하는 ‘오토 캡’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영양소 변질을 최소화하고, 가장 신선한 상태의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물 없이도 상큼한 리치 및 레몬 향으로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과 수험생을 겨냥했다.

■ 유통망 확장 및 출시 기념 프로모션

온누리스토어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기능인 피로 회복과 간편함을 모두 잡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라며 “약국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온누리스토어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한 할인 프로모션과 런칭 이벤트를 진행하며 초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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