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은 금통위는 10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2.5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은은 2024년 10·11월과 지난해 2·5월 기준금리를 각 0.25%포인트씩 내려 3.50%인 기준금리를 2.50%까지 끌어내렸다.
그러나 가계부채와 부동산 리스크가 확대되고 환율이 치솟자 지난해 7·8·10·11월, 올해 1·2월에 이어 이달까지 7회 연속 기준금리 동결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대체로 전문가들은 2월 말 발발한 이란전쟁으로 금리를 낮출 수도, 올릴 수도 없는 딜레마 상황이 더 심해진 것으로 진단했다.
이번 금통위는 오는 20일 퇴임을 앞둔 이창용 한은 총재가 주재하는 마지막 회의로 기준금리 결정 이후 열릴 기자간담회에서 이 총재가 퇴임 소회를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