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골프, 3일 오전 10시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이미지 확대보기쉽게 독주할 것 같았던 '한라산 폭격기' 고지원(22·삼천리)이 스코어를 잃는 사이에 유현조(롯데)와 김민솔(두산We've)이 치고 올라오면서 치열한 샷 대결을 벌이게 됐다.
언제든지 순위가 뒤집어질 수 있는 3~4타 차이에 5명이 몰려 있기 때문이다.
2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파72·668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600만원) '무빙데이' 3라운드.
유현조는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전날보다 2계단 올라갔고, 김민솔은 버디 6개, 보기 2개로 역시 4타를 낮춰 전날보다 5계단 상승했다.
지난해 대상을 받은 유현조는 통산 2승으로 올 시즌 아직 우승이 없고, 김민솔은 지난달 iM금융오픈에서 1승을 거둬 통산 3승이다.
태국의 팟차라주타 콩크라는 3타를 줄여 김민솔과 함께 공동 3위다.
이다연(메디힐)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선두와 4타 차로 단독 4위에 올라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박혜준(두산건설 We've)는 합계 3언더파 213타를 쳐 김수지(동부건설), 이다연(메디힐), 이승연(CALMA), 한진선(메디힐) 등과 함께 공동 6위를 마크했다.
성유진(대방건설)은 1타를 줄여 합계 이븐파 216타로 전날 공동 22위에서 최민경, 첫날 홀인원한 홍현지(기프트코) 등과 공동 11위로 껑충 뛰었다.
합계 1오버파 317타를 친 임희정(두산건설We've), 홍진영2(삼천리), 김서윤2(셀트리온)는 전날 공동 31위에서 공동 16위로 올라갔다.
장은수(굿빈스)도 타수를 지켜 합계 3오바파 219타로 전날 공동 31위에서 유서연2, 전날 홀인원한 박아름2, 방신실(KB금융그룹), 안지현(메디힐) 등과 공동 23위로 상승했다.
통산 19승에 머물러 있는 박민지(NH투자증권)는 합계 4오버파 220타로 유지나(신협), 문정민(동부건설) 등과 함께 공동 32위에 랭크됐다.
메인스폰서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한 '루키' 안재희(DB손해보험)는 버디 2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 트리플보기 1개로 7타를 잃어 합계 13오버파 225타로 전날 공동 69위에서 단독 70위로 내려갔다.
SBS골프는 3일 오전 10시부터 최종일 경기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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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