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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유기견·유기묘 위한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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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유기견·유기묘 위한 봉사활동

시몬스의 반려동물 봉사단체 펫프렌즈가 동물자유연대의 유기묘·유기견 센터에서 봉사활동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시몬스이미지 확대보기
시몬스의 반려동물 봉사단체 펫프렌즈가 동물자유연대의 유기묘·유기견 센터에서 봉사활동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시몬스
시몬스 임직원들이 13일과 14일 양일간, 동물자유연대가 운영하는 경기도 파주시의 온캣(유기묘 센터)과 남양주시의 온독(유기견 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물자유연대는 인간과 동물이 모두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대표적인 동물보호 시민단체다. 유기동물 구조·보호는 물론, 동물보호법 개정, 농장 및 실험동물 복지 향상 등 제도적 변화를 이끌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이틀 동안 시몬스 임직원 30여명은 유기묘 및 유기견 보호소 청소, 용품 정리, 외부 산책 및 유기동물 교감 활동 등에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섰다. 시몬스는 이번 활동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자원봉사로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시몬스와 동물자유연대의 인연은 2024년 4월,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N32의 펫 전용 제품인 ‘N32 쪼꼬미’를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하면서 시작됐다. 쪼꼬미는 국내 유일하게 펫 세이프티 인증(한국애견협회), 비건 인증(비건표준인증원),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한국표준협회) 등 ‘3대 펫 안심인증’과 독일 더마테스트의 ‘엑설런트’ 등급을 받은 펫 매트리스다.
정지훈 인사운영팀 팀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그동안 시몬스가 지향해온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의 한 부분”이라며 “회사 동료들과 함께 직접 현장에서 유기동물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