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신제품은 지난 4월 선보였던 ‘MEGA ICE 얼음정수기’의 미니 버전으로, 폭 19.5cm의 작고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기존 자사 모델 대비 크기를 약 40% 줄여 좁은 주방에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으며, 공간 활용성도 크게 높였다. 이에 따라 정수기 크기에 부담을 느끼는 1인 가구, 신혼부부, 미니멀 라이프를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크기는 작아졌지만, 제빙 성능은 오히려 강화됐다. 동급 제품 중 가장 큰 11g 얼음을 제공해 커피나 음료를 더 오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일 최대 제빙량은 4.1kg으로, 얼음 사용이 많은 여름철에도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 취향에 따라 크고 오래가는 얼음(라지 모드, 11g)과 빠르게 만들어지는 얼음(레귤러 모드, 9g)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얼음만 받을 수 있는 ‘얼음’ 버튼과, 얼음과 물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얼음물’ 버튼을 추가해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위생 면에서도 SK매직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적용됐다. 오염과 부식에 강한 올 스테인리스 직수관을 모든 유로에 적용했으며, 아이스룸과 코크 부분에는 각각 UV 케어를 적용했다. 또, 직수관 전해수 안심케어, 자동 유로 순환 케어까지 포함한 5중 위생 케어 시스템을 통해 위생관리를 한층 강화했다. 여기에 업계 유일 연 1회 아이스룸 무상 교체 서비스까지 제공해 늘 새 제품처럼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면에는 직관적인 디스플레이와 은은하게 빛을 내는 반투명 소재가 적용되어 청량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주방 인테리어 효과를 높이는 6가지 무드 라이팅 기능을 더해 감성적인 디테일과 야간 사용의 편의성도 강화했다. 색상은 내추럴 화이트, 오트밀 베이지, 애쉬 블루 등 총 3가지로, 다양한 인테리어와 어울리도록 구성했다.
SK매직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MEGA ICE 얼음정수기 미니 버전으로, 40% 크기를 줄여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크고 단단한 얼음뿐 아니라 위생과 편의성까지 강화한 실속형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