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플랜트 설계·시공 신입 모집…이달 28일까지 접수
인재 채용·육성 병행 추진…AI 인프라 인력 기반 확보
인재 채용·육성 병행 추진…AI 인프라 인력 기반 확보
이미지 확대보기SK에코플랜트는 오는 28일까지 반도체 인프라,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근무할 '주니어 탤런트' 채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주니어 탤런트는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졸업 예정자 포함)와 실무 경력 3년 미만 인력을 대상으로 하며 일부 경력은 최대 2년까지 인정된다.
이번 채용은 반도체 플랜트 설계와 시공 직무를 중심으로 모집한다. SK그룹 통합 채용 플랫폼 'SK커리어스(Careers)'로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전형은 서류 심사, 인적성 검사(SKCT),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 입사 예정이다.
앞서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와 AI 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인력 확보를 확대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은 지난 2022년 성균관대학교와 협력해 '하이테크솔루션학과' 석사 과정을 개설했고 해당 과정 수료자는 AI 인프라 관련 부문에 배치되고 있다.
3단계 체계는 AI 수용, AI 역량 개발, AI 에이전트 개발·서비스화로 구성됐다. AI 수용은 전문가 중심의 현장 맞춤형 교육과 실무 적용 사례 발굴을 통해 구성원들이 AI를 단순한 신기술이 아닌 업무 도구로 인식하도록 하는 단계다. 이후 단계별 AI 역량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해 활용 수준을 끌어올리고 참여를 유도한다. 최고 단계 인증을 취득한 인력에게는 조직 내 AI 상용화와 일상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길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경력 인재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신입 구성원을 함께 확보해 현장 실행력과 미래 성장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