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MOU 이후 순차 통항
한국인 선원 37명 승선…목적지 한국 1척
대기 선박 26척 중 21척 빠져나와
한국인 선원 37명 승선…목적지 한국 1척
대기 선박 26척 중 21척 빠져나와
이미지 확대보기해양수산부는 26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머물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8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해협을 통과한 선박에는 한국인 선원 37명이 승선해 있다. 이 가운데 한국을 목적지로 하는 선박은 1척이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남아 있는 한국 선박은 5척으로 줄었다. 지난달 초 피격으로 두바이항에서 수리 중인 HMM 나무호도 여기에 포함된다.
해수부는 “외교부를 통해 우리 선박 통항을 위한 외교적 지원을 하고, 해당 선박들이 통항하는 동안 실시간 모니터링과 통항 정보를 제공하는 등 안전 운항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