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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차익실현 매물 출회 '하락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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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차익실현 매물 출회 '하락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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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초반 상승하다 하락세로 전환했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음에도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지속적으로 출회되고 있는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10시 05분 전장보다 3.14% 내린 32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0.15% 오른 33만4500원으로 개장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하다 하락세로 돌아섰다. SK하이닉스는 2.45% 하락한 258만5000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간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26%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0.79%와 1.52% 상승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92% 뛰었다.
두 종목 모두 매도 상위 창구에 씨티그룹과 제이피모건 등 외국계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