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목 작가 '이직로그' AI챗 출시
1:1 대화 넘어 세계관·스토리 체험
1:1 대화 넘어 세계관·스토리 체험
이미지 확대보기바이어스는 네이버웹툰 공식 앱을 통해 1일부터 플레이할 수 있다. 현재는 우시목 작가의 '이직로그' IP를 활용한 스토리챗 '옆자리 그녀의 비밀을 알아버렸다'를 플레이할 수 있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2024년 6월부터 공식 앱을 통해 AI 캐릭터챗을 서비스해왔다. 해당 서비스는 1년 동안 누적 채팅 메시지 1억 건을 돌파하며 웹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새로운 '바이어스'의 특징은 1:1 대화와 감정 교류에 집중했던 기존의 캐릭터챗 보다 확장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옆자리 그녀' 챗봇에는 원작의 여주인공 '조이' 외에도 조연 캐릭터인 '레오'와 '앤드류', '에스더', '제이든', '패트릭', '도날드' 등이 등장할 수 있어 보다 몰입감 있는 채팅을 즐길 수 있다.
이번 바이어스는 네이버웹툰의 '이용자 경험 강화' 비전의 일환이다. 네이버웹툰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김용수 프레지던트는 지난 3월 국내 간담회 현장에서 "캐릭터챗을 고도화해 작품과 팬, 작가와 팬, 팬과 팬 사이 연결성을 강화하는 소셜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캐릭터챗과 바이어스는 원작자와 협업을 거쳐 공식적인 IP 콘텐츠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작가에게는 IP 영향력 확대와 추가적인 수익 창출 기회를, 이용자에게는 보다 확장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신형 네이버웹툰 IP 사업 총괄은 "웹툰을 보는 것을 넘어 팬들이 직접 세계관에 참여하고 확장해 나가는 '인터랙티브'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바이어스를 통해 원작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IP에 대한 깊은 애착과 라이프사이클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