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컵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코웨이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서울시장애인농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청소년 통합 스포츠 행사다. 올해는 참가 규모를 확대해 수도권 8개 고등학교의 장애인과 비장애인 학생들이 한 팀을 구성해 각 학교를 대표했다.
코웨이는 2022년 국내 민간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휠체어농구단인 ‘코웨이 블루휠스’를 창단했고, 2년 연속 코웨이컵을 통해 휠체어농구 종목 활성화와 청소년의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고, 경성고, 세종고, 우신고, 이천고, 이포고, 장곡고, 한빛누리고 등 8개 고등학교가 참가해 조별 예선 풀리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학교에 ‘휠체어농구 교실’을 지원해 학생들이 코웨이 블루휠스 선수들로부터 전문 지도를 받을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각 팀의 개성을 살린 유니폼도 제공했다. 심판과 대회 운영에는 코웨이 블루휠스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경기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순위에 따라 우수팀에는 얼음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코웨이 대표 제품이 학교 발전 물품으로 기부됐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학생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올바른 장애 인식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앞으로도 코웨이컵과 휠체어농구 체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종목 저변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