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7일까지 대상 업체 모집... 간판교체·키오스크 설치 등 포함
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영 부담으로 시설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점포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업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업체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범위도 실질적인 경영 개선에 맞춰 폭넓게 구성됐다. 온·오프라인 광고와 홍보물 제작, 제품 포장용기 제작 등 마케팅 분야를 비롯해 CCTV, 키오스크, 무인 주문기, 판매시점관리기(POS) 설치 등 디지털 기반 구축을 지원한다.
김성제 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를 시정의 주요 과제로 삼고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 역시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고객 유입 확대와 매출 증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의미를 두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 전환 지원을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