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청초' 앞세워 구글 매출 28위→5위
이미지 확대보기스웨덴 인디 게임사 데이즈드 게임즈(Dazed Games)의 낚시 시뮬레이션 게임 '하우 투 피시'가 스팀 플랫폼 출시 직후 동시 접속 26만8101명으로 4위에 올랐다.
하우 투 피시는 지난 20일 스팀 플랫폼에 출시됐다. 최대 4인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협동 요소가 포함됐으며 낚시, 생선 요리는 물론 총쏘기, 괴생명체 사냥, 도박 등 협동 플레이 시 적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최근 스팀에선 이와 같이 친구와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는 인디 게임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 인디 게임 '메챠 카멜레온', 호주 인디 게임 '빅 워크'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미지 확대보기하우 투 피쉬 위로 스팀 운영사 밸브 코퍼레이션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2', '도타 2'와 한국 크래프톤의 '펍지: 배틀그라운드'는 제 자리를 지켰다. 지난주 8위 '마블 라이벌스(11만1021명, 이하 23일 기준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이번주 11위를 기록했다.
'배틀그라운드' 외 주요 한국 게임들의 순위를 살펴보면 뉴젬 스튜디오 '태스크 바 히어로(10만5530명)'가 13위, 넥슨 '아크 레이더스(3만8724명'와 '더 파이널스(1만9869명)'가 57위와 98위, 프로젝트 문 '림버스 컴퍼니(3만6396명)'가 62위, 펄어비스 '검은사막(2만9917명)'이 72위, 님블뉴런 '이터널 리턴(2만4404명)'이 91위에 자리 잡았다.
이미지 확대보기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가 집계한 24일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에선 중국 텐센트 산하 쿠로 게임즈의 '명조: 워더링 웨이브'가 지난 20일 신규 캐릭터 '청초'를 업데이트한 후 매출 5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중국 킹넷의 '열혈강호: 넥스트' 또한 이번주 들어 매출 톱10에 복귀했다. 지난주 매출 8위 '쿠키런: 크럼블'과 '리니지M'은 이번주 각각 15위와 11위를 기록했으며 12위는 '라스트 워: 서바이벌', 13위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 14위는 '이환'이 차지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