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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M&S 부문, 2027년 임원인사…갤러리아·호텔·푸드테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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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M&S 부문, 2027년 임원인사…갤러리아·호텔·푸드테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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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M&S CI. 사진=한화M&S
한화그룹이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한화M&S 부문에서는 한화갤러리아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푸드테크, 아워홈 등을 포함해 12명이 신규 임원으로 승진했다.

한화그룹 M&S 부문은 1일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한화M&S에서는 박대주·배상현·유상현이 신규 임원으로 승진했다.

기계 부문에서는 한화비전 김우진·이윤제, 한화세미텍 전진영이 각각 신규 임원 명단에 올랐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김문정, 한화푸드테크 조용기, 한화갤러리아 권순영·장희승·전형훈, 아워홈 강순식이 승진했다.

특히 유통·서비스 계열사에서는 한화갤러리아에서 3명의 신규 임원이 나왔다. 호텔 사업을 담당하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식음 사업을 담당하는 한화푸드테크, 아워홈에서도 각각 1명씩 신규 임원이 선임됐다.

이번 인사는 한화M&S 부문에서 총 12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한 것이다.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도 이날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글로벌 사업과 현지화 확대 전략을 담당할 16명을 신규 임원으로 승진시켰다. 한화솔루션과 한화첨단소재에서는 10명이 승진했으며, 이 가운데 6명은 1980년대생이다.
한화시스템도 강훈·이성훈·이재연·지상민·최명석 등 5명을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

㈜한화에서는 강창수·곽원석·문지용·서제영·우재희·이시현·이유리·정동진·최우석·한상범 등 10명이 신규 임원으로 승진했다.

한화그룹은 계열사별 사업 특성과 성장 분야를 고려해 임원인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솔루션은 사업 성과와 전문성, 미래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인사를 실시했으며 1980년대생 임원 6명을 발탁했다. 한화시스템도 글로벌 시장 공략과 AX 사업 확대를 이끌 인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한화M&S 부문은 기계와 서비스 분야를 포함해 임원 구성을 새로 짰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유통·호텔·푸드테크 등 소비자 접점이 큰 계열사에서 신규 임원이 선임되면서 해당 사업의 인적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다.

한화갤러리아는 이번에 권순영·장희승·전형훈 등 3명을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김문정, 한화푸드테크는 조용기, 아워홈은 강순식을 각각 신규 임원으로 발탁했다.

한화그룹은 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주요 제조 계열사뿐 아니라 유통·호텔·푸드 등 서비스 사업에도 신규 임원을 배치했다. 한화M&S 부문의 경우 기계와 서비스 계열사를 아우르는 인사를 한꺼번에 단행하면서 각 사업 분야의 임원 구성을 새로 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