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런던트레이딩센터는 런던지점과 협력해 현지 기업에 7000만 파운드(약 1244억 원) 규모의 대출을 제공함과 동시에, 동일한 금액의 이자율 스와프 거래도 함께 진행했다.
이자율 스와프는 변동금리 대출의 이자 부담을 고정금리로 전환해주는 금융상품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거래에 따른 위험을 자체 거래장부인 ‘북’을 통해 운용하면서 런던 금융시장에서 직접 헤지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이를 위해 본점에서 운영하던 통합트레이딩시스템을 글로벌 운영모델로 고도화한 뒤, 런던 현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확장하는 등, 런던트레이딩센터 설립 단계부터 거래 인프라 구축에 힘써 왔다고 덧붙였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