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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 국감] 이억원 “새마을금고·신협, 부동산PF 과도하게 투자”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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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 국감] 이억원 “새마을금고·신협, 부동산PF 과도하게 투자” 지적

상호금융 건전성 도마위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새마을금고와 신협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과도하게 투자했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상호금융기관의 건전성 문제를 물은 유동수 정무위원장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들 기관은 2024년, 2025년, 올해 6월 말까지도 적자가 이어져 배당 여력이 축소했다. 이 때문에 조합원의 출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유 위원장은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상호금융 협의체를 통해 관련 기관이 모여 협의하고 있으며, 진행이 많이 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그러면서도 “상호금융의 건전성, 정체성, 비즈니스모델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지역사회 기여 선순환 근본적인 방안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