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자본시장 인적 네트워크 확대와 정보 교류 등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파트너십 구축을 기점으로 두 기관은 한일 양국 자본시장의 인적 네트워크 확대와 정보 교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주요 합의 내용에는 실무진 파견을 비롯해 각국 펀드 산업 현황 및 규제 동향 스터디, 합동 학술대회 정례화 등 실효성 있는 실무 밀착 교류 방안이 담겼다.
당장 이달부터 양측의 가시적인 소통 행보가 이어진다. 금투협 측은 일본 도쿄에서 막을 올리는 'IMAJ 출범 기념 컨퍼런스'에 전문가를 단상에 오른다. 국내 자본시장 생태계의 구조적 개편 과정과 장기 자산 증식을 위한 금융권의 노력 등을 현지에 전파할 계획이다.
내달 히시다 IMAJ 회장은 답방 형태로 한국을 찾는다. 해외금융협력협의회 주관으로 서울에서 열리는 '제11회 국제금융협력포럼'에 초청받아 참석하는 한편,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임원진들과 별도의 만남을 갖고 최근 일본 증시 및 정책 개편 동향을 브리핑하며 비즈니스 접점을 다각도로 넓힐 구상이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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