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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 23개월 만에 승수 추가 2승...KPGA투어 어메이징 크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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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 23개월 만에 승수 추가 2승...KPGA투어 어메이징 크리 오픈

-이대한,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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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 사진=KPGA 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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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L&C바이오)이 어메이징 크리 초대 챔프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이대한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권을 확보했다.

11일 충남 당진의 플라밍고 컨트리클럽 링크스-파크 코스(파70·6965야드)에셔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15번째 대회인 어메이징크리 오픈(총상금 7억 원) 최종일 4라운드.

이대한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 262타를 쳐 브랜든 케왈라마니(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진땀승'을 거뒀다. 우승상금 1억4000만 원.
2010년 KPGA 투어에 합류한 이대한은 2024년 11월 KPGA 투어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올린 뒤 23개월 만에 다시 우승컵을 추가했다.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도 16위(2354.2점)로 뛰어올라 오는 22일 우정힐스CC에서 개막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DP월드투어와 KPGA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더채리티 클래식(15∼18일)이 끝난 뒤 제네시스 포인트 36위까지 출전권을 준다.

이대한은 "지난해는 샷의 탄도가 너무 낮아 그린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없었다"며 " GLS골프아카데미의 이재혁 프로에게 레슨을 받은 뒤 탄도도 높아져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전가람이 합계 15언더파 265타로 3위, 문동현과 조우영이 합계 14언더파 266타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1승을 올린 신상훈은 합계 13언더파 267타를 쳐 임채욱, 안지민, 배용준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KPGA투어에서 첫 우승한 '늦깍이 루키' 왕정훈은 합계 5언더파 275타를 쳐 공동 51위에 머물렀다.
브랜든 케알라마니.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브랜든 케알라마니. 사진=KPGA 민수용 포토
▲최종 4라운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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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민.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안지민. 사진=KPGA 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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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