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습·자격 취득 지원…기관별 인력 수요 반영해 채용 정보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부영그룹 창신대학교가 경남지역 요양기관 9곳과 협력해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과 취업 연계에 나선다. 교육과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현장실습과 채용 기회를 연결해 지역 돌봄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
창신대학교는 앵커(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하나로 경남지역 요양기관 9곳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 기관은 △경남애노인전문요양원 △성진노인요양시설 △양지노인복지센터 △큰사랑요양원 △창원영호노인전문요양원 △영호노인복지센터 △우리요양원 △믿음의 집 △소답노인요양센터다.
협약에 따라 대학과 요양기관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 현장실습에 협력하고, 학생들에게 요양기관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 취업을 지원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채용 정보를 안내하고 적합한 인재를 기관에 추천할 계획이다.
창신대학교는 2025년 법무부·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대학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요양보호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요양기관과의 실습·취업 연계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
창신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이 외국인 유학생의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사회 정착으로 이어지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요양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