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PIC·코럴 오션 리조트 3곳서 선보여…식사·워터파크 등 혜택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이랜드파크는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에서 대가족을 위한 객실과 식사 혜택을 포함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최대 8명까지 투숙할 수 있는 객실을 비롯해 호텔별 식사와 부대시설 이용 혜택을 마련했다. 예약은 내년 3월 28일까지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호텔별로 다르다.
이번 패키지는 2박 이상 예약할 수 있으며, 하루 2~3식의 식사와 호텔별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식사는 성인 2인 기준으로 구성되며, 성인 1명당 만 12세 미만 어린이 1명의 식사가 무료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와 4박 이상 연속 투숙 시 1박 무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최대 성인 4명과 어린이 4명이 투숙할 수 있는 ‘패밀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마련했다. 두 객실이 연결된 커넥팅 객실과 하루 세 끼 식사가 포함되며, 1박 요금은 세금 포함 732달러부터다. 투숙 기간은 오는 12월 24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3박 이상 투숙하면 PIC와 코럴 오션 리조트의 레스토랑 및 액티비티도 이용할 수 있는 ‘사이판 플렉스’ 혜택을 제공한다.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은 최대 6명이 함께 머물 수 있는 ‘프라이빗 오션 스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침실 2개를 갖춘 빌라형 객실과 하루 두 끼 식사가 포함되며, 1박 요금은 세금 포함 500달러부터다. 투숙 기간은 오는 11월 26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리조트 내에는 약 90만㎡ 규모의 골프장이 마련돼 있어 바다가 보이는 코스에서 골프 라운딩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겨울철 따뜻한 사이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부모님과 자녀 동반 3대 가족 여행을 위한 맞춤형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 호텔과 리조트의 특색을 살린 고객 맞춤형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