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5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징뉴스등은 세계 은행 보고서를 인용해 베트남의 중산층 증가가 경제 발전의 결과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베트남의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빈곤에서 벗어나 더 높은 ‘경제적 계단’인 중산층으로 올라갔다. 세계 은행에 따르면 베트남의 중산층 인구가 약 1500만 명에 달하는 가운데 비정부기구인 월드 데이터 랩은 베트남의 중산층 인구를 3200만 명으로 파악했다.
베트남 통계총국은 베트남의 중산층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년에 인구의 7.8%에 불과한 베트남 중산층은 2019년에 인구의 20.2%(약 2천만 명)로 대폭 증가했다. 이는 베트남 경제가 크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매우 빠른 증가로 간주된다.
경제 전문가들은 중산층이 사회의 ‘중추’로 경제 발전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사회 안정을 보장하고 사회 집단 간의 연결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중산층의 증가는 베트남 경제가 강력한 돌파구를 마련하고 13차 당대회가 지향하는 대로 2045년까지 선진국이 되기 위한 조건이기도 하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