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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 슈퍼 을 고아성과 강렬한 첫 만남!(인물관계도,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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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 슈퍼 을 고아성과 강렬한 첫 만남!(인물관계도, 줄거리)

'미씽나인' 후속…슈퍼을들의 직장잔혹사
'미씽나인' 후속 작인 MBC 새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가 14일 밤 10시에 첫방송을 탄다. 사진은 '자체발광 오피스 인물관계도'이다./사진=MBC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미씽나인' 후속 작인 MBC 새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가 14일 밤 10시에 첫방송을 탄다. 사진은 '자체발광 오피스 인물관계도'이다./사진=MBC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투신만큼 힘겨운 5년째 취준생 고아성의 입사 성공기가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15일 첫 방송 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는 5년째 취준생 은호원(고아성 분)이 6개월 시한부 진단을 받은 후 계약직 직원으로 입사해 180도 변신한 슈퍼 을 사이다 오피스 입문기를 그린다.

줄거리는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고 난 후, 할 말 다 하며 갑질하는 슈퍼 을로 거듭난 계약직 신입사원 은호원의 직딩잔혹사이자 일터 사수 성장기다.

고아성은 계약직 직원 은호성을, 하석진이 마케팅 부장 서우진으로 변신해 티격태격 케미를 이어간다.
제작진은 첫방송에 앞서 '하우라인 영업 마케팅 본부 조직도'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해 이해를 도왔다.

공개된 '조직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계약직 사원 은호원과 마케팅팀 부장 서우진의 관계다. 은호원에게는 '요주의 인물'이란 표시가, 서우진에게는 '독설 끝판왕'이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 사이에 '잘못된 만남'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또 마케팅팀 내에 헤어진 연인이 숨어 있어 있다고 귀띔했다. 구 연인은 바로 계약직 사원 도기택(이동휘)과 대리 하지나(한선화). 도기택은 하지나의 회사에 입사를 지원했지만 이별 후에 입사하게 되는 웃픈 상황이 벌어졌다는 것. 도기택 직속상관이 바로 구여친인 하지나로 기택은 이를 어떻게 타파할지 눈길을 끈다.

또 계약직 사원 장강호(이호원)는 대학 후배 오재민(김희찬)과 같은 팀에 배치됐다. 하지만 대학 후배인 오재민은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대학 선배인 장강호는 계약직 사원으로 발령 나 서열 역전된 두 사람의 관계가 짠내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조직도에서는 계약직 사원인 은호원, 도기택, 장강호를 각자의 성을 따 ‘은장도’로 묶어 놓았다. 은장도는 병원에서 만난 인연으로 이어진 관계. 세 사람은 한강 다리 위에서 자살 소동을 벌이며 아픈 현실을 눈물로 비꼰 끈끈한 관계다. 계약직으로 만나게 된 일명 ‘계약직 3인방’ 은장도의 스펙타클한 오피스 생활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조직도에서 머리에 물음표를 단 서현(김동욱)은 극중 히든카드 역할을 하는 인물. 이어 반으로 나뉘어져 있는 영업팀과 마케팅팀은 서로 앙숙관계다.

반반으로 나뉘어진 영업팀과 마케팅팀은 서우진 부장과 박상만(권해효) 부장의 주도권 싸움으로 인해 불꽃 튀는 대결구도를 암시한다.

14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은호원 역의 고아성(위)과 서우진 부장역의 하석진/사진=MBC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14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은호원 역의 고아성(위)과 서우진 부장역의 하석진/사진=MBC 영상 캡처
이날 방송되는 1회에서는 온갖 아르바이트로 근근이 살아가는 취업준비생 은호원은 무려 백 번째 탈락 소식을 접 한 뒤 마음의 결심을 한다.

한편, 서우진은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또 던지고 새로운 직장을 소개받는다. 시한부 진단을 받은 뒤 입사한 은호원은 악독상사로 악명 높은 우진에게 마구 들이댄다.

'미씽나인' 후속 작인 MBC 새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연출 정지인·박상훈, 극본 정회현)는 15일(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