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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그룹, 웨스팅하우스 인수 검토…기업가치 4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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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그룹, 웨스팅하우스 인수 검토…기업가치 40억달러

미국 투자펀드 블랙스톤그룹이 웨스팅하우스의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웨스팅하우스 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투자펀드 블랙스톤그룹이 웨스팅하우스의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웨스팅하우스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미국 투자펀드 블랙스톤그룹이 경영 파탄에 빠진 도시바의 미국 원전 자회사 웨스팅하우스(WH)의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27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웨스팅하우스의 기업가치는 40억달러(약 4조59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이 성사되면 도시바의 손실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블랙스톤그룹은 미국 펀드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llo Global Management)와 공동으로 웨스팅하우스의 인수를 제안할 전망이다. 또 미국 펀드 서버러스 캐피털 매니지먼트도 원전 부품 업체와 공동으로 웨스팅하우스의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