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철저한 성과중심의 인사시스템에 입각해 분야 별로 전문성을 가지고 역동적으로 회사를 이끌어 갈 인재를 중용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녹십자는 기획조정실을 단기 운영과 미래 전략 영역으로 나눠 운영기획실과 사업기획실로 분할한다. 또한 국내 영업 부문은 효율적인 조직운용을 위해 마케팅본부를 신설하고, 기존에 제제 별로 나눠져 있던 조직을 영업채널에 따라 종합병원(GH), 클리닉(CL) 부문으로 재편하기로 했다.
◇ ㈜녹십자홀딩스
▲ 상무 손민수, 최승권
◇ ㈜녹십자
▲ 전무 사공영희
▲ 상무 장도순
◇ ㈜녹십자랩셀
▲ 상무 전용하
◇ ㈜녹십자지놈
▲ 부사장 양송현
◇ ㈜녹십자이엠
▲ 전무 박충권
▲ 상무 김관호
◇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 (GC China)
▲ 상무 김석훈
◇ Green Cross BioTherapeutics Inc.
▲ 상무 허진성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