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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파리지사, 프랑스 헝지스 도매시장서 B2B 홍보행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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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파리지사, 프랑스 헝지스 도매시장서 B2B 홍보행사 전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천진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달 30일 유럽 최대 농식품 도매시장 프랑스 헝지스에서 업계종사자 대상 홍보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 새송이버섯의 프랑스 시장확대를 위해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버섯 도매상, 유통상, 호텔·레스토랑·케이터링(HoReCa) 납품업자, 셰프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234헥타르 규모의 헝지스 도매시장은 연 650만명이 방문하는 프랑스 식품의 공급기지로, 공항과 고속도로, 철도 등 최적의 물류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날 행사는 프랑스 현지 셰프의 버섯 요리 시연, 시식회를 시작으로 전시·우수성 홍보, 수출 상담회도 진행됐다.
aT 파리지사는 파리를 중심으로 고급식품점(Epicerie fine) 입점 추진, 한국산 버섯의 프리미엄화 마케팅, 팽이버섯이나 만가닥버섯 등 품목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김민호 aT 파리지사장은 “이번 새송이버섯 업계관계자 대상 홍보행사를 계기로 현지 판로개척 및 소비시장 창출을 통한 한국산 농식품의 수출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