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리나라 대표팀은 11일 슈퍼라운드 첫 경기에서 미국을 5 대 1로 꺾었다. 문제는 당시 한국이 3점을 앞선 3회 1사 1루에서 오심이 나왔다는 점이다.
1루 주자 김하성이 이정후의 우중간 2루타에 홈으로 쇄도했지만 일본 심판인 시마타 데쓰야가 홈태그 아웃을 선언했다.
그러나 느린 화면에서는 미국 포수 에릭 크라츠가 김하성을 태그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경문 감독이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으나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
특히 이번 오심과 관련해 우리나라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향후 내부 논의를 거쳐 해당 논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앞으로 판정에 더 신경을 쓸 것으로 전망된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