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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마케터·콘텐츠 크리에이터·뇌건강 레크레이션지도사…여성 유망직종으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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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마케터·콘텐츠 크리에이터·뇌건강 레크레이션지도사…여성 유망직종으로 뜬다

서울시, 노동시장 환경변화 등 기준으로 여성유망직종 20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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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선정한 여성유망직종 20개.서울시 제공

빅데이터 마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 뇌건강 레크레이션 지도사, 반려동물용품 디자이너, K-컬쳐 체험 여행가이드….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선정한 여성유망직종이다.

서울시는 여성일자리 수요 증가 가능성과 서울 산업현황, 노동시장 환경변화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검토를 거쳐 20개 여성유망직종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정된 여성유망직종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영상편집 지도사, 치매예방관리사, 반려동물용품 디자이너, 노인여가문화 지도자, 코딩교육강사, K-컬쳐 체험 여행가이드, 은퇴진로코칭 전문가, 문화콘텐츠 전문가, 반려동물 수제간식 전문가 등이다.

또 복지주거환경 코디네이터와 중장년 일자리 코디네이터, 치매 전문 관리사 ,실버 건강체육 상담사, 인터넷 중독전문 상담사, 노인전문 간호사,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전문강사, 마케팅 빅데이터 관리사, 생활문화 기획자, 반려동물 장례지도사도 여성유망직종으로 선정됐다.

20개 유망직종 중 빅데이터 마케터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뇌건강 레크레이션 지도사, 반려동물용품 디자이너, K-컬쳐 체험 여행가이드 등은 우선 순위 5개 직종으로 뽑혔다.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은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토대로 오는 5월부터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주 4~5회, 2~3개월 과정으로 164~200시간이다.

과정당 10~25명의 여성들이 이론과 실기가 병행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조영미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적합한 유망직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서울시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전문여성인력을 계속 양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원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resident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