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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도 ‘코로나 마스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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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도 ‘코로나 마스크’ 썼다

마스크 쓴 자유의 여신상. AP/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마스크 쓴 자유의 여신상. AP/뉴시스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뉴욕-뉴욕 호텔 부근 복제 ‘자유의 여신상’도 대형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MGM 리조트 측은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여신상에 마스크를 씌웠다고 밝혔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