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주가 20만원 깨졌다"...상장 이후 약세 지속

19일 증시에서 빅히트 주가가 20만원 아래로 내려왔다.
빅히트는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전일대비 1.25% 하락한 1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13만5000원 으로 공모가 보다는 높은 수준이지만, 지난 15일 개장 하자마자 상한가를 기록한 후 계속 하락하면서 공격적으로 매수한 개인 투자자들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오전 9시 4분 현재 포털사가 집계하는 검색량 기준 상위 20개 종목의 현황은 다음과 같다.

표기 순서는 포털사 기준 검색 상위 랭킹, 종목명, 현재가, 주가 등락률 순이다.

1위 빅히트 198000원, (-1.25%), 2위 삼성전자 60000원, (0.84%), 3위 셀트리온 260000원, (1.36%), 4위 헬릭스미스 26600원, (-13.5%), 5위 신풍제약 121000원, (1.68%),

6위 한화솔루션 44200원, (-0.56%), 7위 케이피엠테크 4265원, (0%), 8위 엑세스바이오 30500원, (2.01%), 9위 씨젠 285800원, (0.67%), 10위 현대차 169000원, (-1.74%),
11위 SK바이오팜 151000원, (-1.63%), 12위 앤디포스 8560원, (-1.15%), 13위 카카오 360500원, (0.84%), 14위 KC코트렐 9340원, (6.14%), 15위 진원생명과학 29700원, (-3.1%),

16위 코나아이 26100원, (0%), 17위 필로시스헬스케어 6090원, (-3.33%), 18위 유니온머티리얼 4020원, (0%), 19위 유니슨 5660원, (-3.9%), 20위 SK하이닉스 87000원, (1.99%)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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