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그룹은 전 계열사의 호실적에 따라 대규모 승진를 했다고 3일 밝혔다.
대유위니아그룹은 특히 냉장고 사업 부문 선전으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것을 앞둔 위니아전자에서 박성관 사장 등 임원 12명이 승진했다.
대유위니아그룹은 혁신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가전과 자동차 부문 연구소를 통합한 '위니아기술연구원'을 새롭게 출범한다.
<위니아전자>
◇ 사장
▲박성관
▲ 장인성
◇ 전무
▲ 이몽룡 박종문 서운석 김정한
◇ 상무
▲ 전성원 양상종
◇ 상무보
▲ 김영달 박재용 김시열 김성옥
<위니아딤채>
◇ 부사장(2급)
▲ 최헌정
◇ 전무
▲ 신중철
◇ 상무
▲ 김동원 최귀주
◇ 상무보
▲ 조경영 김영찬 박은광 오현식 전성필
<위니아에이드>
◇ 전무
▲ 김준
◇ 상무
▲ 김인석
◇ 상무보
▲ 한상란
<대유에이텍>
◇ 사장
▲ 권의경
◇ 전무
▲ 이진웅
◇ 상무
▲ 전특호
◇ 상무보
▲ 정경영 천우정
<대유에이피>
◇ 부사장(1급)
▲ 이석근
◇ 상무
▲ 정인택 노동환
◇ 상무보
▲ 김영남
<대유몽베르조합>
◇ 부사장(2급)
▲ 김상국
<동강홀딩스>
◇ 상무보
▲ 박래봉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