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이전한 서울지점은 2호선 삼성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아졌다.
김영규 스마트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서울 지점을 방문하시는 고객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보다 나은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장 이전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미래로 도약하는 서민금융의 리더'라는 당행의 비전에 따라 서민금융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