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농가서 원료삼 매입…상생 경제 실천
공로 인정 받아 표창장…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과 상생 방안 논의도
공로 인정 받아 표창장…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과 상생 방안 논의도
이미지 확대보기표창장 수여식은 지난 19일 강원도의회 의장실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일화의 정진출 건기식·해외사업본부 본부장, 허민일 건기식·해외마케팅팀 팀장, 김명수 인삼의 미래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일화는 강원도 농가로부터 매입한 원료삼(6년근 홍삼)을 강원도 춘천시 소재 일화인삼GMP공장에서 가공해 수출함으로써 강원도와 도내 기업 간의 상생경제를 실천한 모범 기업 사례로 추천되어 표창을 받았다.
일화는 지난해부터 강원도 농가에서 원료용 6년근 홍삼을 직접 구매해 자사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해마다 그 물량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정진출 본부장은 "물 좋고 공기 좋은 강원도 지역에서 자란 홍삼은 품질이 우수해 일화의 건강기능식품사업에 큰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 및 거래처와의 상생을 통해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화는 국내 최초 보리탄산음료 맥콜의 주원료인 보리를 수급을 위해 2008년부터 현재까지 전남 강진군과 계약재배를 맺고 유기농 보리를 전량 매입하고 있다. 장기간 보리 농가 수익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모범 사례를 보여 2019년 소비자가 선정한 '농업·기업 간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