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경 식약처장 아워홈 안산공장서 의견 청취·현장점검 나서
이미지 확대보기아워홈이 지난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오유경 식약처장의 안산공장 방문을 맞아 가정간편식(HMR) 생산 현장을 소개하고 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 개선 사항을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식약처의 아워홈 안산공장 방문은 가정간편식 시장 규모 증가에 따른 제조 현장 품질·안전관리 실태 파악과 규제 개선에 대한 식품업계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아워홈 안산공장은 연면적 3만3384㎡ 규모이며 즉석섭취식품과 즉석조리식품, 햄, 양념육 등 250여종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아워홈은 안산공장의 가정간편식 제조 품질과 안전, 위생관리 전반을 소개하고 스마트팩토리 도입 등의 향후 사업 계획을 전했다. 특히 간편조리세트(밀키트) 내 상온제품 유통 및 포장 규격, 소비기한 시행 관련 선적용 및 단속 유예기간에 대한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국내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향후 관리, 제조, 유통 등 과정 전반에서 품질과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식품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