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퍼스' 4인조 23~24일에 걸쳐 데뷔
이미지 확대보기영어권 그룹의 명칭은 '홀로스타즈 잉글리시'로 확정됐으며 템퍼스는 해당 그룹의 1기생이다. '리지스 알테아', '마그니 데즈몬드', '악셀 시리오스', '느와르 베스퍼' 등 총 4명으로 구성되며 리지스·마그니가 23일 오전 10시, 악셀·느와르가 24일 오전 10시 차례로 데뷔한 후 이날 정오에 4인 합동 방송이 열린다.
템퍼스는 세계를 바꾸기 위한 모험가 집단이란 컨셉이다. 리지스는 그룹의 용사 겸 리더, 마그니는 연금술사 겸 홍보 담당, 악셀은 투기장의 소유주 겸 인사 담당, 느와르는 도서관장 겸 학술 담당을 맡는다.
홀로라이브 측은 지난 15일 '템퍼스'의 트레일러 영상과 론칭 예고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템퍼스는 홀로라이브의 5번째 남성 버추얼 유튜버 그룹으로 앞서 일본인 그룹으로 '홀로스타즈'가 3개 기수에 걸쳐 11명, '업로어'가 4인조로 데뷔했으며 이 중 홀로스타즈서 2명이 은퇴, 13명이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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