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7일)
1위 롯데관광개발 696억원(9.04%), 2위 두산퓨얼셀 1212억원(6.09%), 3위 HMM 5200억원(5.84%), 4위 호텔신라 1681억원(5.65%), 5위 OCI 1192억원(5.23%), 6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66억원(5.04%), 7위 DL 539억원(4.33%), 8위 SK바이오사이언스 1988억원(3.57%), 9위 GKL 334억원(3.41%), 10위 명신산업 296억원(3.15%), 11위 씨에스윈드 845억원(3.05%), 12위 두산 425억원(3.03%), 13위 아모레퍼시픽 1863억원(3.02%), 14위 대우조선해양 630억원(2.88%), 15위 대한전선 521억원(2.75%),
16위 하나투어 230억원(2.71%), 17위 카카오뱅크 2321억원(2.65%), 18위 일진머티리얼즈 652억원(2.62%), 19위 한국항공우주 1182억원(2.6%), 20위 LG디스플레이 1203억원(2.46%), 21위 롯데정밀화학 331억원(2.23%), 22위 SK바이오팜 956억원(2.23%), 23위 한국콜마 188억원(2.19%), 24위 한전KPS 324억원(2.18%), 25위 휠라홀딩스 395억원(2.13%), 26위 LG생활건강 2146억원(2.11%), 27위 효성첨단소재 292억원(2.03%), 28위 신풍제약 203억원(1.92%), 29위 한전기술 395억원(1.9%), 30위 HDC현대산업개발 134억원(1.89%)
1위 LX세미콘 919억원(6.71%), 2위 신라젠 788억원(6.34%), 3위 씨아이에스 460억원(6.11%), 4위 씨젠 848억원(5.95%), 5위 엘앤에프 3989억원(5.67%), 6위 셀리버리 232억원(5.6%), 7위 바이오니아 349억원(5.35%), 8위 심텍 589억원(5.32%), 9위 HLB 2340억원(4.99%), 10위 서진시스템 291억원(4.81%), 11위 HLB생명과학 596억원(4.75%), 12위 대주전자재료 554억원(4.26%), 13위 현대바이오 312억원(3.93%), 14위 인선이엔티 167억원(3.88%), 15위 에코프로비엠 3589억원(3.78%),
16위 네이처셀 342억원(3.63%), 17위 에스엠 564억원(3.56%), 18위 오스코텍 206억원(3.51%), 19위 나노신소재 326억원(3.51%), 20위 국일제지 92억원(3.42%), 21위 엔켐 347억원(3.22%), 22위 엔케이맥스 160억원(3.21%), 23위 한국비엔씨 124억원(3.06%), 24위 위메이드 433억원(2.95%), 25위 다날 119억원(2.91%), 26위 헬릭스미스 144억원(2.83%), 27위 케이엠더블유 293억원(2.81%), 28위 파라다이스 399억원(2.71%), 29위 메지온 99억원(2.69%), 30위 카카오게임즈 874억원(2.69%)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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