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4일)
1위 롯데관광개발 644억원(9.47%), 2위 호텔신라 1767억원(6.25%), 3위 두산퓨얼셀 933억원(5.44%), 4위 HMM 4991억원(5.33%), 5위 OCI 1272억원(5.28%), 6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31억원(4.55%), 7위 DL 506억원(4.11%), 8위 GKL 312억원(3.44%), 9위 명신산업 290억원(3.37%), 10위 씨에스윈드 874억원(3.26%), 11위 아모레퍼시픽 1865억원(3.24%), 12위 카카오뱅크 2494억원(3.12%), 13위 대우조선해양 594억원(3.05%), 14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42억원(3.02%), 15위 두산 377억원(2.8%),
16위 일진머티리얼즈 756억원(2.78%), 17위 대한전선 497억원(2.7%), 18위 휠라홀딩스 457억원(2.36%), 19위 LG디스플레이 1201억원(2.36%), 20위 효성첨단소재 339억원(2.36%), 21위 LG이노텍 1553억원(2.3%), 22위 한전기술 458억원(2.25%), 23위 하나투어 180억원(2.25%), 24위 SK바이오팜 936억원(2.15%), 25위 한국콜마 164억원(2.1%), 26위 롯데정밀화학 306억원(2.05%), 27위 두산에너빌리티 1699억원(1.96%), 2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696억원(1.95%), 29위 한전KPS 277억원(1.91%), 30위 신풍제약 197억원(1.78%)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4일)
16위 현대바이오 331억원(3.95%), 17위 엔켐 430억원(3.85%), 18위 인선이엔티 159억원(3.74%), 19위 국일제지 94억원(3.71%), 20위 엔케이맥스 175억원(3.54%), 21위 알테오젠 588억원(3.25%), 22위 위메이드 553억원(3.22%), 23위 오스코텍 170억원(3.15%), 24위 에스앤에스텍 150억원(2.99%), 25위 파라다이스 381억원(2.91%), 26위 우리기술투자 107억원(2.88%), 27위 펄어비스 711억원(2.69%), 28위 성우하이텍 116억원(2.66%), 29위 메지온 91억원(2.66%), 30위 서울반도체 159억원(2.65%)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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