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9일)
1위 롯데관광개발 672억원(9.15%), 2위 호텔신라 1947억원(7.41%), 3위 두산퓨얼셀 1233억원(5.48%), 4위 HMM 4863억원(4.85%), 5위 LX세미콘 685억원(4.64%), 6위 아모레퍼시픽 3017억원(4.59%), 7위 OCI 1106억원(4.53%), 8위 DL 510억원(3.77%), 9위 명신산업 315억원(3.38%), 10위 씨에스윈드 907억원(3.27%), 11위 대한전선 678억원(3.05%), 12위 카카오뱅크 3303억원(2.99%), 13위 GKL 274억원(2.84%), 14위 SK바이오사이언스 1863억원(2.83%), 15위 LG이노텍 1784억원(2.58%)
16위 대우조선해양 524억원(2.56%), 17위 두산에너빌리티 2447억원(2.4%), 18위 효성첨단소재 365억원(2.27%), 19위 한전기술 540억원(2.21%), 20위 하나투어 175억원(2.16%), 21위 LG디스플레이 1064억원(2.09%), 22위 두산 312억원(2.05%), 23위 한국콜마 168억원(2.01%), 24위 SK바이오팜 995억원(2.01%), 25위 한전KPS 292억원(1.91%), 26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272억원(1.88%), 27위 셀트리온 4874억원(1.85%), 2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775억원(1.79%), 29위 카카오페이 1109억원(1.77%), 30위 휠라홀딩스 345억원(1.7%)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9일)
16위 성우하이텍 171억원(3.86%), 17위 HLB생명과학 440억원(3.83%), 18위 씨젠 610억원(3.8%), 19위 나노신소재 370억원(3.68%), 20위 알테오젠 579억원(3.58%), 21위 심텍 386억원(3.48%), 22위 인선이엔티 142억원(3.24%), 23위 오스코텍 155억원(3.12%), 24위 엘앤씨바이오 175억원(2.87%), 25위 펄어비스 770억원(2.77%), 26위 두산테스나 117억원(2.73%), 27위 메지온 98억원(2.71%), 28위 우리기술투자 104억원(2.64%), 29위 에스앤에스텍 159억원(2.62%), 30위 박셀바이오 153억원(2.58%)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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