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신작 '아키에이지 워'와 경쟁…오는 4월 '나이트 크로우'도 출시
이미지 확대보기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29일에서 30일로 넘어오는 자정 출시된 '프라시아 전기'는 출시 7시간만에 매출 5위권에 진입, 오후 6시 50분을 기점으로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제치고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카카오게임즈의 '아키에이지 워'는 21일 오전 11시 출시 후 약 5시간 만에 애플 매출 1위에 올랐다. 이날 기준 아키에이지 워는 애플 매출 4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2위 등을 기록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는 앱 매출 순위를 24시간 단위로 측정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국내 주류 앱스토어인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경우 일주일 단위로 매출을 계산해 프라시아 전기의 보다 명확한 모바일 시장 흥행 성과는 조금 더 지켜봐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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